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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다대포횟집





부산하면 회가 생각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곳에 부산의 많은 먹거리와 관광지가 많지만 다대포부산횟집을 한곳을소개할까 합니다.

가족 외식과 회식 많은사람들을 수용할수있는 장소 물론 가성비도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늦게까지 하는곳이라서 맘놓고 편히 드시고 오실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이용해서 집콕하시는 분들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보통의 횟집가격보다는 저렴한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섯식구기준 어른4명 초등학생2명으로 모듬코스 4인 ,물회 1개 ,고등어구이정식1개, 연어초밥1개 이렇게 해서 아주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기본적이 셋팅이 나오고 참치도 조금 나오는 행운이 있습니다.



메인메뉴인 바닷가횟집의 모듬회가 나옵니다. 양도 많고  모듬회라서 여러가지를 쫄깃한 식감의 회를 맛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름엔 역시 물회입니다. 시원하게 나오긴 했는데 살얼음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맛은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부산다대포에서 물회맛집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항상 횟집을 가면 애들 먹을것이 없어서 미역국에 밥주고 그랬는데 다행이도 연어초밥과

고등어구이 정식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고등어구이 양이 많아서 애들 2명도 먹어도 충분한 양입니다.




연어초밥은 12개입니다.



횟집의 마지막은 튀김

갖튀긴 튀김은 바삭바삭 너무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생선조림이긴 한거 같은데 ............ 배부러서 포장해 왔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 이후 외식도 잘 못했는데 배부르게 먹고나니 좋았습니다.

부산 다대포에 한번오시면 가성비에 맛있는 회도 맛보실수있습니다.

가족외식으로 추천합니다.